“한국의 여러분, 전하고 싶은 쌀이 있습니다.”
미국 쌀 산업의 글로벌 대변자인 미국 쌀협회(USA Rice)의 피터 바흐만(Peter Bachmann) 이 인사 드립니다.
저희는 미국의 쌀생산자 ,상인, 도정/가공업체들, 관련산업기관들, 그리고 최종 소비자를 대표합니다. 매년 5,000 이 넘는 미국 쌀 농가가 더 효율적으로, 훨씬 적은 자연자원으로 사용 쌀을 재배하며, 그들의 지식과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습니다. 자연 자원을 보존하고 지속 가능한 실행에 초점을 맞추는 것은 우리가 쌀 농사 전통을 보전하고 다음 세대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필수적인 단계입니다.
미국 쌀 산업이 달성한 지속 가능성의 성과에 대해 우리는 자부심을 느끼며, 우리의 가족 같은 쌀생산 농가들은 전 세계 소비자들과 공유할 수 있는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으며 고품질의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효율성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고 있습니다.
미국과 대한민국은 오랜 기간 동안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해 왔으며, 한국 소비자들은 미국 쌀 산업 비지네스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캘리포니아의 아름다운 새크라멘토 밸리에서 재배되는 칼로스(Calrose)쌀은 매년 한국의 다양한 채널을 통해 판매됩니다. 이제 미국 쌀을 어디서 어떻게 구매할 수 있는지 자세히 알아보려면 저희 웹사이트를 검색해 주세요!
Peter Bachmann,
President and CEO
“미국 내 미곡 사업을 지원합니다.”
미국쌀협회는 미국 내 미곡산업의 모든 분야를 대변하는 범국가적인 단체입니다.
정부정책에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한 목적의 각종 활동을 비롯하여 미국에서 생산되는 쌀에 대한 세계시장에서의 수요를 증대시키기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 시행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미곡관련 산업 전분야에서의 수익성을 증대시키는 등의 기타 다양한 역할도 수행하고 있습니다.
“미국 미곡 산업의 의견을 대변하는 대표적인 조직입니다.”
미국쌀협회는 기존의 미국쌀생산자협의회(U.S. Rice Producers’ Group), 쌀도정업체연합회(Rice Miller’s Association), 미국쌀위원회(USA Rice Council)의 3개 단체를 창립회원으로 조직되었습니다. 각각은 고유의 설립취지와 목적을 기반으로 자체적인 이사회의 감독 하에 독립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미국쌀협회의 목표는 미국의 미곡산업을 통합된 의견으로 결집시키고 주요한 문제들에 대한 합의를 도출 해내는 것입니다. 미국쌀협회는 미곡산업을 대표하여 전 분야에 걸친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기구이며 그 재원은 생산자, 도정업체, 준회원들이 3개 창립회원 단체들을 통해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각 회원들의 역할이 재정지원에만 국한되는 것은 아니며 그들의 축적된 경험과 전문성이 대표위원회체계를 거쳐 조직 전체에 힘을 실어주고 있습니다. 국내, 해외 시장에서의 미국쌀 판촉, 정부관련 대관업무, 커뮤니케이션과 회원서비스 등 모든 사업은 개별 위원회가 승인한 지침에 의거하여 처리됩니다. 각각의 위원회는 생산자, 도정업체, 관련 산업대표들로 구성되며 이사회에 자문을 제공하는 역할을 합니다. 미국쌀협회 실무진은 이사회의 지시에 따라 각종 프로그램과 정책을 실행에 옮깁니다.
“ 미국쌀협회는 균등한 기회를 제공하는 고용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