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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섭취군과 비섭취군의 식사의 질 및 건강 마커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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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조회1,923회 작성일 2019-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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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섭취군과 비섭취군의 식사의 질 및 건강 마커 비교
 
국민건강영양조사 데이터(1999~2004) 분석
     
 Victor L. Fulgoni III, PhD Julie L. Upton, MS, RD 
 Sally A. Fulgoni, BS Maggie Moon, MS, RD 

 

  

 

가장 최근에 발표된 국민건강영양조사(1999~2004) 데이터를 근거로 성인과 어린이를 대상으로 섭취 여부와 식품군/영양소 섭취량 특정 건강 변수들 간의 연관성에 관한 새로운 정보를 얻을 있다. 응답자 25,374 5,213명이 이전 조사에서 설정한 기준에 입각하여 섭취군으로 분류됐다. 주요한 건강 변수들로는 체중, BMI, 허리둘레, 혈압(최고최저), 혈중지질( 콜레스테롤 수치, LDL•HDL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C반응성 단백질 등이 포함됐다. 또한, 섭취군을 대상으로 과체중, 비만, 대사증후군, 혈중지질 이상, 고혈압, 기타 관련 변수들이 발생할 OR(위험도) 낮은지의 여부를 분석했다. 주요 분석 결과(P < .05) 의해 1 1 이상 (백미 혹은 현미) 섭취하는 것과 지방포화지방첨가당 섭취량 감소 건강식단 변수의 개선, 철분엽산비타민B 12 이상의 필수 비타민과 무기물 섭취량 증가, 과일 섭취량 증가, 첨가당 섭취량 4티스푼(16 g) 감소, 고형 지방 섭취량 7 g 감소 사이에 연관성이 존재한다는 사실이 입증됐다. 19~50 하위 집단의 경우 주요 분석 결과(P < .05) 의해 쌀을 섭취하는 것이 과체중 혹은 비만 우도(尤度) 감소, 고혈압 위험도 34% 감소, 허리둘레 증가 우도(尤度) 27% 감소, 대사증후군 위험도 21% 감소와 연관성을 갖는다는 사실도 입증됐다. 섭취군은 비섭취군에 비해 심혈관계 질환, 2 당뇨병, 대사증후군 위험인자를 보유할 확률이 낮았으며 전반적으로 식사의 질이 양호할 확률이 높았다. Nutr Today. 2010;45(6):262–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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