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정보: 쌀은 배를 부르게 만들지만 살은 찌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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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조회2,340회 작성일 2019-01-01본문
다이어트 정보: 쌀은 배를 부르게 만들지만 살은 찌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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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정보: 쌀은 배를 부르게 만들지만
살은 찌지 않는다!
- 연구를 통해 포만감을 높이는 쌀의 효능 입증돼 -
라스베가스, 2012년 6월 26일 – 최근 연구 결과에 의하면, 식단에 백미나 현미를 추가할 경우 단순히 음식의 맛과 영양을 살리는 것 이상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실제로, 오늘 식품과학회(IFT) 연차총회에서 발표된 연구 논문에 따르면, 식사를 즐기면서도 칼로리를 조절하기를 원하는 집단에서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하는 만족감과 만복감을 높이는 효과가 현미와 백미에 있는 것으로 입증됐다.
미네소타대학교 식품과학영양과 연구진은 현미와 백미가 포만감 혹은 만복감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최초의 임상시험을 통해 정상 체중을 가진 성인 남녀 20명을 대상으로 조식으로 포도당 용액 400칼로리를 섭취했을 때와 백미 혹은 현미 400칼로리를 섭취했을 때의 만복감을 비교했다. 모든 피험자는 3회로 나누어 3종의 시험용 조식을 섭취했으며, 연구진은 식후 4시간 동안 공복감과 포만감을 분석했다.
임상시험 결과에 의하면 섭취한 음식의 유형에 따라 포만감 항목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관찰됐으며, 포도당 음료에 비해 백미와 현미 모두 만족감과 만복감이 증가했다. 미네소타대학교 소속으로 이번 연구에 참여한 Snow Wang은 “이번 연구로 백미와 현미가 만복감 혹은 포만감을 제공하는 것으로 입증됐으며 포만감이 칼로리 조절에 도움을 준다는 점을 감안할 때 백미나 현미를 식사나 간식에 추가할 경우 매우 유익하다”면서 “그뿐만 아니라, 포만감에 있어서 백미와 현미는 전혀 차이가 없으므로 어느 쪽을 선택하건 건강하고 균형 잡힌 칼로리 조절 식단을 구성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쌀을 섭취하는 집단이 그렇지 않은 집단과 비교하여 비만의 가능성이 낮으며 허리둘레가 작고 전반적으로 건강한 식단을 유지한다는 결론을 도출한 기존의 연구 결과 2건을 뒷받침하고 있다. ¹ ²
쌀은 체중을 감량하거나 건강한 체중을 유지하기를 원하는 수백만 미국인이 선택할 수 있는 최고의 식품이다. 쌀밥 반 컵은 고작 100칼로리에 불과하다. 쌀밥은 대개 채소, 과일, 살코기, 콩 등 다른 건강한 먹거리와 함께 섭취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건강하고 균형 잡힌 식단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실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