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쌀협회 - 피터 바흐만(Peter Bachmann) 새로운 리더로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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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조회658회 작성일 2024-01-22본문
미국 쌀협회는 지난 16년간 CEO를 맡아왔던 벳시 워드 (Betsy Ward)의 후임으로 그동안 미국 쌀협회에서 무역 정책 업무를 관장해 왔던 피터 바흐만 (Peter Bachmann)을 2023년 11월 15일부터 새로운 대표이자 CEO로 선임하였습니다.
메릴랜드 주 출신이자 버지니아 공대 출신인 피터 바흐만 신임 대표는 2015년부터 2017년까지 미국 쌀협회에서 미국내 농업 정책 문제를 다루었으며, 그 후 미농무성 (USDA)에서 소니 퍼듀 농무부 장관의 선임 고문으로 근무하며 무역 완화 패키지의 개발을 통해 미국 농산물 수출을 강력하게 지원하는 역할을 한 바 있습니다. 그 후 미국 쌀협회로 복귀한 피터 바흐만 대표는 해외 무역 정책의 총 책임자로서 뱃시 워드의 리더십 팀에 합류했었습니다.